전세 vs 월세 vs 매매 — 10년 뒤 순자산으로 비교하기
같은 종잣돈에서 출발시켜, 주거비를 그 돈에서 계속 내면서 굴렸을 때
N년 뒤에 순자산이 얼마나 남는지로 세 가지 방식을 비교합니다.
계산식은 아래에 전부 적어 두었습니다. 입력한 값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.
→ 월세·전세·매매 비교 계산기 열기
→ 청년 전세대출 계산기 열기
왜 월세가 손해라고 단정할 수 없나
월세는 매달 돈이 나가지만, 보증금이 작아서 남은 종잣돈을 굴릴 수 있습니다.
전세는 월 지출이 적은 대신 큰 돈이 보증금에 묶이고, 대출을 쓰면 이자가 나갑니다.
매매는 집값이 오르면 이득이지만 취득세·보유비용·대출이자가 매년 나갑니다.
이 셋은 같은 기준에 올려놓고 계산해야 비교가 됩니다. 그 기준이 「N년 뒤 순자산」입니다.
계산식
월세 · 전세 · 매매 비교
N년 뒤 순자산 = 운용 잔고 + 보유 자산 − 남은 대출
운용 잔고는 매달 (1 + 연이율/12) 로 불어나고, 그 달의 주거비를 뺀다
보유 자산 : 매매는 집값 ×(1+상승률)^N, 월세·전세는 돌려받는 보증금
전세대출은 이자만, 주택담보대출은 원리금균등으로 남은 대출을 계산
여기에 더해, 매매가 임차와 같아지는 집값 상승률을 이분 탐색으로 구합니다.
이 숫자 하나가 「지금 사야 하는가」의 갈림길이 됩니다.
예를 들어 결과가 연 3.1%라면, 앞으로 집값이 매년 3.1%보다 더 오를 것 같으면 매매가 유리하고, 그보다 덜 오를 것 같으면 임차가 유리하다는 뜻입니다.
청년 전세대출은 얼마나 이득인가
청년으로 빌릴 수 있는 금액 = min(필요 금액, 한도)
한도를 넘는 부분은 일반 금리
연간 이자 = 청년금액 × 청년금리 + 초과금액 × 일반금리
환급 = min(이자 × 공제율, 연간 상한) × 적용 세율
실질 부담 = 연간 이자 − 환급
전액을 일반 금리로 빌렸을 때와의 차이가, 제도를 쓰는 값어치입니다.
월세와 비교할 때는 자기자금과 보증금의 기회비용도 연액에 넣습니다.
금리와 한도는 제도가 바뀌면 달라지므로 전부 직접 입력하는 방식입니다.
전제와 한계
- 집값 상승률과 기대수익률은 이용자가 넣은 가정입니다.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, 「그 가정이라면 이렇게 된다」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.
- 개별 세제 혜택과 지역 차이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. 실제 판단은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(전세사기·역전세)은 금액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. 보증보험 가입 여부는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.
- 순위를 매기거나 남과 비교하지 않습니다. 나오는 것은 본인의 숫자뿐입니다.
인용과 재사용
계산식과 전제, 결과 해석은 자유롭게 인용하셔도 됩니다. 출처로
間合い (Maai) — https://towananika.github.io/tool/
를 적어 주시면 충분합니다. 소스 코드는 MIT 라이선스로
GitHub에 공개되어 있습니다.
計算式と前提(日本語)